- 보호무역주의 및 디지털 시대 대응방안 등 논의 -

 

 

한국섬유산업연합회(회장 성기학)와 대만섬유연맹(회장 짠 쩡 티엔(詹正田))426() 대만 타오위안(桃園)에서 한-대만 양국 섬유패션업계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한-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를 개최했다.

 

양측은 최근 미국 우선주의로 촉발된 국제무역 환경 변화에 도전 받고 있음을 직시하였고,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 및 패션산업의 디지털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.

 

이 외에도, 양국에서 개최되는 섬유 전문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(Preview in Seoul), 타이페이 섬유전시회(TITAS) 등을 통해서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.

 

양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하고, 차기 회의는 2019년 상반기 중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.